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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이용 희망 플랫폼 1위

2026-10-16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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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이미지.
[로이슈 최영록 기자] KG모빌리티플랫폼이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소비자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이용 의향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엠브레인이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거래 플랫폼을 1개 이상 아는 응답자 639명 중 24.7%가 향후 이용 희망 플랫폼으로 케이카를 선택했다.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용 희망 이유로는 ‘전문 플랫폼이라 전문적이고 안전할 것 같아서’가 43.0%, ‘차량 정보가 상세하게 제공될 것 같아서’가 36.7%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2.7%는 직거래 구매 의향이, 46.6%는 판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거래를 주저하는 요인으로는 ‘숨겨진 결함 우려’(49.3%), ‘분쟁 발생 시 보상·해결 어려움’(48.4%)이 꼽혔다.

케이카는 ‘안심직거래’에서 실차주 인증, 보험이력·정비이력 안심리포트, 출장진단, 안전송금, 온라인 명의이전 등을 지원한다. 출장진단은 진단 결과와 실제 상태가 다른 부분에 대해 최대 60일간 책임진다.

10월에는 차량 판매 등록·거래 완료 시 할리스 커피 쿠폰 최대 1만원, 출장진단 9만9000원 할인, 프리미엄 광고 49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G모빌리티플랫폼 정인국 대표이사는 “차량 상태에 대한 신뢰와 거래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를 확인했다”며 “개인 간 거래에서도 안심하고 차량을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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