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라비티에 따르면 이번 방영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시청자와 팬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애니메이션은 게임 속 몬스터인 데빌링과 데비루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어린이용 작품으로, 대사 없이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전체 50편으로 구성된 작품은 오는 17일부터 1~25편을 먼저 선보이며, 나머지 26~50편은 1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영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5월 국내 카툰네트워크 TV 채널에서도 작품을 선보였으며,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 데이터 기준 5월 1~15일 채널 프로그램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온 그라비티 IP사업팀장은 “국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애니메이션을 더 많은 지역의 시청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라그나로크 IP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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