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와 타깃데이트펀드(TDF)를 활용한 장기 자산관리, 기업의 확정급여형(DB) 적립금 운용 전략 등을 다뤘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금형 퇴직연금의 의사결정 체계와 수탁자책임을 설명하며 운용의 독립성과 전문성, 이해상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TDF를 활용해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방안과 기업별 목표수익률·위험 성향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대응할 때 가장 우선해야 할 가치는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라며 “운용 전문성과 책임을 높여 고객의 실질적인 노후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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