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전예약 대상은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차 i7 50 xDrive, i7 60 xDrive, i7 M70 xDrive 등 4개 모델이다. BMW는 다양한 동력 방식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전기차 모델인 i7을 통해 럭셔리 전기 세단 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7시리즈는 기존 모델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차량이다.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과 실내 편의 기능 등 여러 요소를 개선해 플래그십 세단의 상품성을 강화했다.
사전예약 후 연내 차량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주행거리 30만㎞까지 확대된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별도 조건에 따른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며,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서울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디너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BMW 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를 통해 고급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순수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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