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국씨엠은 이번 트렌드 키워드로 ‘상호작용(Interaction)’을 선정했다. AI가 디자인 제작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기술과 인간 고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뤄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프리미엄 건축 내외장재 ‘럭스틸’은 다양성을 주제로 나무와 암석의 형태·색상·질감을 구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가전용 컬러강판 ‘앱스틸’은 금속 고유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색채, 자연스러운 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동국씨엠은 AI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자연 소재의 질감과 인간적 감성을 살린 제품을 통해 차별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환 동국씨엠 글로벌영업담당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되 인간적 감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호작용과 지속적인 차별화를 통해 컬러강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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