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부장은 인공지능 기반 인덕션 끓어넘침 방지 기술을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기술은 약 19만1000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물과 육수뿐 아니라 점성이 있는 찌개와 라면 등이 넘치는 상황을 감지하고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도 수상 배경에 포함됐다. 이 부장은 밥솥과 인덕션에 사용되는 주요 반도체의 국산화를 추진했으며, 인버터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의 국산 대체 기술 확보에도 기여했다.
현 팀장은 약 24년간 근무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과 운영 체계를 개선해 온 점을 평가받았다. 쿠쿠는 연구개발을 통한 가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개선을 함께 추진해 왔다.
전자·IT의 날은 국내 전자·IT 산업의 수출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2005년 제정됐다. 매년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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