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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안전관리 협력 체계 구축

2026-10-14 1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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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물류 운송 차량의 안전 확보와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림의 물류 및 공급망에 투입되는 대형 화물차의 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화물차의 적재·운송·하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안전장치 개발과 시범 차량 실증 평가를 비롯해 중소기업 대상 안전기술 컨설팅과 차량 튜닝 기술 지원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특수용도자동차와 안전장치의 현장 적용을 위한 제도 검토, 안전기술 확산, 동물복지 운송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 운송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장치 적용과 불법 튜닝 방지를 위해 자동차 검사 및 튜닝 기술 검증 체계도 활용한다. 하림은 협력사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물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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