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중앙선관위와 경기 김포시·대구의 선거 용품 관련 업체 등 5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업무상 배임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이뤄지는 이번 압수수색에서 특검 포렌식수사관 6명과 경찰청 포렌식수사관 3명 등 모두 31명의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해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 등 선관위의 방만한 운영 의혹 전반을 살피고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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