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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수혜…‘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분양

2026-10-14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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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로이슈 최영록 기자] 충남 아산에서 반도체 투자 수혜가 기대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전용 84㎡ 총 396실로 구성된다. 공사가 완료돼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아산·천안 7개 산업단지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돼 4100억원 규모 국비·민간투자가 투입된다. 2030년까지 약 3200명 고용 창출이 전망되며,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도 아산에 113조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KTX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에 있고, 올해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이 시작됐다. 천안아산역에는 GTX-C 노선 연장과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2030년 목표)이 추진 중이다.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단지 앞에 모다아울렛과 CGV가 있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도보권에 있다. 장재천 산책로와 호수공원, 용곡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최고 46층 초고층 설계에 3~4Bay 평면, 거실·3개 방·2개 욕실·드레스룸을 갖춰 아파트급 공간 활용도를 확보했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와 저층부 근린·판매시설도 조성된다.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스마트폰 원패스 등 편의·보안 설비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삼성의 대규모 투자, KTX 역세권 입지, GTX-C 연장 추진 등 굵직한 호재를 두루 갖춘 단지”라며 “공사가 완료돼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어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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