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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ASL 시즌22 결승, 유영진 첫 우승·김민철 5회 우승 도전

2026-10-14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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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 ASL 시즌22 결승전에서 유영진과 김민철이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두 선수는 17일 결승에서 7전 4선승제로 대결하며, 유영진은 첫 우승을, 김민철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내 e스포츠 대회다.

결승에 오른 두 선수는 4강에서 각각 이재호와 박상현을 제압했다. 유영진은 상대 전략에 맞춘 경기 운영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민철은 박상현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네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유영진은 시즌14 결승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다시 결승 무대에 섰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ASL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김민철은 대회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SOOP은 경기 생중계와 다시보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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