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선 소식을 전했다.
강 실장은 "임 신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민생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임 청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1995년 공직에 입문 이래 국민에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퇴임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에게는 "정권 초기 내란극복과 경제회복에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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