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플랫폼은 투자상품 발견, 상품 비교, 투자 체험, 투자 관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AI·반도체와 미국시장, 배당 등 관심 주제를 바탕으로 상품을 탐색할 수 있으며, 주제별 상품을 묶은 '간편 비교함'을 통해 상품 간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투자 체험 기능으로는 모의투자와 '투자 타임머신'을 제공한다. 모의투자에서는 가상 자금으로 상품을 매수·매도하고 자산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 타임머신에서는 과거 특정 시점에 투자했다고 가정해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살펴보고 다른 투자 선택에 따른 결과와 비교할 수 있다. 관심상품과 투자패키지, 투자솔루션 등을 모아 관리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후 마케팅·광고성 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지해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초보 투자자는 어떤 상품을 찾아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플러스는 다양한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좋은 투자 경험을 쌓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