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부 기기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이달 중 '디지털·AI 문해학습장' 운영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습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지도·택시·배달 앱 활용까지 디지털 기기와 생활 서비스를 익히는 교육에 활용된다.
토스뱅크는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내부 데이터 삭제와 자산 반출 절차를 마친 노트북을 점검·정비하고 교육용으로 적합한 46대를 선별했다. 나머지 기기도 재활용 절차를 거쳐 자원 낭비를 줄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업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누군가에게는 디지털 세상을 배우고 일상의 편리함을 누리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도 "이번 기부가 디지털·AI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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