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국내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이를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갖춘 캔톤 네트워크를 국내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과 생태계 참여기관 간 교류 등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캔톤 네트워크는 미국 블록체인 기업 디지털 에셋이 개발한 기관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존 금융시장의 규제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메리츠증권은 국내 디지털 자산 관련 제도 정비 상황에 맞춰 네트워크 활용 방안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자본시장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제도 정비 상황을 살피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갖춘 인프라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