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관련 비상장 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투자하는 10개 전문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손익차등형 구조에 따라 일반 공모 투자자의 손실을 약 18.8~23.3% 수준까지 완충하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니다.
전용계좌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금 규모에 따라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5년 이상 만기 보유 시 배당소득에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펀드 만기는 5년으로 중도 환금성이 제한적이며,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될 수 있다.
상품은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메리츠증권과 신한은행·NH농협은행·광주은행·경남은행 등 9개 금융사의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정부와 사모운용사가 일정 부분 손실을 먼저 부담하는 구조에 소득공제와 분리과세 혜택을 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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