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온앤컴퍼니의 자립지원 서비스 ‘보통의 하루’에 코나아이의 결제 인프라 플랫폼 ‘코나플레이트’를 연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본인 명의의 선불카드로 가맹점에서 직접 결제하고, 필요한 경우 보호자나 기관 담당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코나아이는 카드 발행과 관리, 결제 처리, 거래정보 연동 등 결제 기반을 담당한다. 여온앤컴퍼니는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이용자·보호자·기관 담당자 간 연결, 소비정보 및 알림 기능을 맡을 예정이다. 세부 기능과 운영 조건은 추가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코나플레이트는 기업이 카드와 디지털 머니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결제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를 활용해 지원금과 생활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이용자가 잔액과 소비계획을 확인하고 직접 결제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호자와 기관 담당자는 이용자가 동의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기관별 지원금 지급 방식과 가정의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자립생활 지원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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