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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2029년 만기 회사채형 ETF 상장

2026-10-13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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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9년 11월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에 투자하는 'ACE 29-11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신용등급 AA- 이상 회사채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며, 발행사와 업종을 분산해 신용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IS 크레딧 2911 만기형(AA-이상) 지수'다. 상장 전일인 12일 기준 비교지수의 듀레이션은 2.87년, 기대수익률(YTM)은 4.39%로 집계됐다.

이 ETF의 상장폐지 예정일은 2029년 11월 27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편입 채권에서 발생하는 원리금 수취를 추구할 수 있으며, 만기 전 매도해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노릴 수도 있다. 다만 금리와 매입 시점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고, 실적배당형 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만기 시점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자수익 수취를 추구할 수 있고, 금리 하락 시에는 만기 전 매도를 통해 자본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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