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과의 대담에서 팬덤의 역할이 콘텐츠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권(IP)의 확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콘텐츠와 관련 산업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취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IP 제작·유통 역량과 플랫폼 기술을 연계해 커머스, 티켓,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팬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러 서비스와 산업 영역을 연결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IP와 기술을 결합해 국가별로 분산된 팬 경험을 연결하고, K컬처가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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