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T네트웍스는 지난해 BYD 승용 브랜드의 국내 출범 이후 전시장과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현재 전국에서 전시장 16곳과 서비스센터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국내 시장에서 BYD 브랜드 공급과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과정에서 나온 성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차량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 응대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DT네트웍스는 지난 3월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BYD 딜러 행사에서도 여러 부문에서 수상 실적을 거뒀다. 회사는 판매와 서비스, 고객 관리 분야에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회사는 누적 출고 1만 대 달성을 기념해 동대문 전시장에서 차량 인도 행사를 열고 고객들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누적 출고 1만 대 달성은 전시장 16곳과 서비스센터 7곳을 기반으로 구축한 운영 체계가 반영된 결과"라며 "판매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고객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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