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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방문 수거 기반 문앞택배 한 달 만에 이용률 44% 기록

2026-10-07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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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중고나라는 방문 수거 방식인 문앞택배 정식 운영 한 달 동안 이용자 분석 결과를 7일 밝혔다.

중고나라 플랫폼에서 물품을 올린 판매자 중 44%가 해당 방식을 적용했으며, 새로 등록된 물품 가운데 약 29.3%가 해당 배송 방식을 채택했다.

이용 수량 역시 꾸준히 늘어 운영 마지막 주 하루 평균 신청 건수가 정식 전환 첫 주 대비 약 40% 늘어났고 시범 가동 기간과 비교해 약 660% 증가했다.

이용 확대를 위해 최소 가액 기준을 기존보다 하향 조정해 2만 원을 넘는 거래 건에 대해 정산 과정에서 금액을 감면하는 정책을 10월 한 달 동안 적용한다.

회사 측은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관련 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며 "거래 절차 전반의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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