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씨에스티월드는 지난 10월 3일 서울 All That Mind 문래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내 XR 사용자와 업계 관계자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올해 KVUM에는 약 350명의 XR 관련 사용자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300명이 씨에스티월드의 비처 부스를 찾아 제품별로 준비한 콘텐츠로 XR 글래스를 체험했다.
비처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그십 모델을 포함한 세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별 활용 방식에 따라 게임과 영상 감상, PC 연동 환경으로 체험 공간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XR 글래스를 직접 착용한 상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며 제품별 사용 방식과 활용 환경을 확인했다.
체험한 참가자들에게서는 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XR 게임과 제품의 무게, 착용감 등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씨에스티월드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의견을 직접 확인했다.
씨에스티월드 관계자는 "이번 KVUM을 통해 국내 XR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들에게 비처의 다양한 제품과 XR 경험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XR 커뮤니티 및 업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XR 경험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jh78@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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