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함양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지방재정 보조금 2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해당 가정이 노후된 시설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함양지구 회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노후된 문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어두웠던 실내 조명을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박영복 함양지구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대상자의 심리적 위축과 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창우 거창보호관찰소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과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 함양지구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재범방지 프로그램과 든든한 사회복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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