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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헌혈증 700장 모아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지원

2026-10-02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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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빗썸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 300장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빗썸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한 헌혈증은 누적 700장이 됐다. 기증된 헌혈증은 백혈병과 암 등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2022년부터 분기마다 헌혈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1월과 5월, 9월 세 차례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1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헌혈증 기부는 임직원들이 각자 보관해 온 헌혈증을 모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빗썸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취지와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올해 세 차례 진행한 헌혈 행사에 170여 명이 참여한 만큼 임직원 참여가 누적 헌혈증 700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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