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픈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등 16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다. 특정 기업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기업이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헥토파이낸셜은 그동안 외환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국경 간 결제 역량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파트너로 참여한다. OUSD를 해외송금과 기업 간 결제·정산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OUSD는 30일 베이스, 이더리움, 솔라나, 템포 등 4개 블록체인에서 발행을 시작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기업 간 결제와 송금, 자금 운용 등과 연계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규제 환경에 맞춰 살펴볼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재 참여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서로 다른 결제 환경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며 "국경을 넘는 거래에서 결제와 정산에 필요한 절차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환경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