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라미봉사단은 출소예정자와 포항교도소교정협의회 교정위원, 포항교도소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회복적 사법을 실현하고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출소예정 수용자 8명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김승유 회장,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 등 교정위원과 교도소 직원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보라미봉사단은 요양병원 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은 “이번 봉사활동이 요양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사회복귀를 준비중인 수용자에게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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