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연안복합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강동선적, 승선원 4명)가 30일 오전 7시경 조업 중 스크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이라며 선장이 해경 상황실로 긴급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중형경비함 307함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무선통신기를 이용해 A호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를 착용토록 조치 후, 경비함이 현장에 도착해 안전해역 까지 예인후 오전 10시 45분경 인근 선단선에 인계해 선적항으로 입항했다.
앞서 9월 29일 오전 8시 42분경 간절곶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시동불량으로 표류중이던 어선 B호(9.77톤,연안복합,강양선적,승선원5명)를 긴급 예인 조치한 바 있다.
울산해경 이동준 307경비함장은 “가을철에는 수시로 기상이 변하기 때문에 선박운항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좌초나 전복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사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조업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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