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주 유등축제는 연간 12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 및 남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개천절 대체공휴일, 한글날 공휴일과 겹쳐 전국적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경찰은 행사 기간 중 기동대, 경찰특공대, 광역범죄수사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인파관리와 함께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죄, 차량돌진·드론·화생방을 이용한 테러 상황에도 대비하기로 했다.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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