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에 따르면 전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내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지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순금과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등을 활용한 신작 50여점을 선보이며 존엄과 인간 내면의 본질을 주제로 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에는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와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의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작품 관람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와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인 오지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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