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우리금융다문화합창단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기념식 무대에 올랐다.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 10개국 출신 단원 13명은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했다.
우리금융다문화합창단은 2012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창단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현재 11개국 출신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개천절 국가경축식, 한중일 정상회의 축하공연, 법무부 세계인의 날 기념식 등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왔다.
이지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부부장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마음을 모아 국가적인 무대에 서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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