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에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협동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하고, 서로 힘을 모아 노를 젓고 땀을 흘리며 웃는 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도록 마
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강릉보호관찰소협의회장(조호근) 등 10명, 강릉보호관찰소 책임관 이택주 등 3명 총 17명이 함께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카누 2관왕을 차지한 삼척 근덕중학교 이승우 코치의 지도로 수상 안전교육을 받은 후 카누 타기 체험을 했다.
조호근 회장은 “함께 힘을 모아야 앞으로 나아가는 카누처럼 아이들이 이번체험을 통해 세상과 협력하며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주관한 강릉보호관찰소협의회장(조호근)과 삼척지구협의회장(최소윤)은 카누체험, 중식 제공 등 청소년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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