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참가는 협력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아이넴 등 참가기업의 부스 임차와 부대시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 20회를 맞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투데이에너지와 벡스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했다. 올해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엑스포’, ‘기상기후산업박람회’와 통합 개최됐으며 국내외 180개 기업과 관람객 5000여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참가기업들은 60여개 해외 구매자가 참여하는 코트라 수출상담회와 중화권·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ENTECH Asia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국내 판로와 관련해서는 서부발전 태안·서인천·구미 사업소 실무자들이 참가기업과 만나 발전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제품 적용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참가기업 제품·신기술 설명회와 구매자·참가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등도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이와 함께 해외 전시회 참가와 지사화 사업, 현장연구개발과제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뤄진 상담과 교류가 협력사의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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