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마로지스쿨은 청소년에게 물류 현장 체험과 관련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과정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용마로지스 안성 제2물류센터의 3자물류(TPL) 보관창고를 방문해 의약품 보관 및 유통품질 관리기준(KGSP)에 따른 정온·항온·항습 시설 관리와 해외 생산부터 수입·통관·입고까지의 과정, 화주 및 제품군별 재고관리 방식 등을 살펴봤다.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하역 장비를 체험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품 적재와 하역에 사용하는 리치 지게차 작동 시연을 관람하고 다품종 소량 제품의 주문처리에 사용하는 운전석 상승식 전동 지게차인 오더피커에 탑승했다.
행사에서는 용마로지스의 ‘Re: Born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도 참가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2차 용마로지스쿨은 학생들이 특수 장비 탑승과 전용 보관창고 견학 등 실제 물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지역사회 및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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