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창사 이후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8.2GW 규모로 계획된 ‘신안 해상풍력 벨트’에 포함된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해당 사업의 해저케이블 운송과 포설, 매설 등 시공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후속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전남해상풍력과 제주 해저 2·3연계 사업 등의 해저케이블 시공에 참여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이 추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JAKO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신안 해상풍력 벨트 후속 사업과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기지인 LS그린링크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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