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관리와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GS가 개발한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한전 협력 중소기업에 적용하고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양사는 우선 GS가 개발한 ‘AIR’ 솔루션을 한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로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작업 현장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AX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참여 중소기업별로 임직원 2~4명을 선발해 1년간 AX 실무교육과 전담 코칭,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협업공간 등을 지원하며 운영 비용은 한전과 GS가 공동 부담한다.
한전은 이와 함께 창업보육과 협력 연구개발, 판로 및 해외 수출 등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재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현장 안전과 AI 전환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대상 AI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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