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역 상업시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고용·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해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역 상업시설의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장애인기업 및 발달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역과 오송역, 천안아산역 등 충청권 주요 역사에서는 상업시설의 출입구와 이동 동선, 키오스크 등의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과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전역 등에서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등을 활용해 장애인기업 및 발달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철도역 상업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장애인 직무를 발굴하기로 했다.
윤병일 코레일유통 충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기차역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공공기관 간 모범적인 협업 모델로서 무장애 철도 환경 구축과 인권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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