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3기 위원회는 기존 ESG 관련 역할에 경영혁신 분야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됐다.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ESG 분야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대내외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ESG 경영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혁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ESG 경영과 경영혁신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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