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딩거는 독일 바이에른주 에딩에서 1886년 시작된 밀맥주 브랜드다.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독일 에딩의 자체 양조장에서 양조와 병입을 진행하는 생산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은 바이에른 맥주 순수령을 기반으로 한 양조 방식을 적용한다. 주발효 이후 병이나 케그에서 추가 숙성하는 ‘바이에른식 숙성 공법’을 통해 밀맥주의 풍미와 탄산감, 거품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히든셀러는 국내 유통 재개와 함께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 등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활용한다.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서는 에딩거 전용잔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시음·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맥주 전문 펍과 외식업장,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리런칭을 알리는 행사도 서울 광화문의 블루메쯔에서 열린다.
회사 측은 “에딩거의 국내 유통 재개를 계기로 제품의 생산 방식과 브랜드 특성을 다시 알릴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한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유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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