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하락했다. 3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9건으로 전주보다 26건 증가했으며, 낙찰률은 31.4%로 12.9%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낙찰가율은 94.0%로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2명으로 1.3명 늘면서 낙찰가율과 응찰 경쟁은 전주보다 높아졌다.
서울의 낙찰률은 40.0%로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9.3%로 5.5%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주 서울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는 10건으로, 광진구 구의동 파르네빌과 송파구 잠실동 파크인-수가 각각 감정가의 83.7%, 83.6%에 낙찰됐다.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응찰 경쟁이 나타났다. 송파구 풍납동 대아아파트에는 11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04.2%에 낙찰됐으며, 서울 지역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전주보다 0.9명 증가했다.
인천은 낙찰률이 22.6%로 전주보다 12.2%포인트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5.4%로 4.9%포인트 상승했으며, 송도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90.6%, 롯데캐슬캠퍼스타운 89.1%,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90.3% 등 송도와 청라 지역에서 감정가 대비 높은 수준의 낙찰 사례가 나왔다.
인천의 평균 응찰자 수는 9.6명으로 전주보다 3.7명 증가해 수도권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기는 낙찰률이 34.6%로 전주보다 12.6%포인트 하락했지만 낙찰가율은 96.7%로 9.1%포인트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봇들마을이 감정가의 134.9%, 수원시 영통구 진흥 127.8%, 용인시 기흥구 파크뷰 125.3%, 화성시 동탄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22.3%에 낙찰되는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기 지역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전주보다 0.4명 늘었다. 수도권 전체로는 경기 지역의 낙찰가율 상승과 인천의 응찰자 증가 등이 나타난 가운데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낙찰률은 전주보다 낮아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반면 낙찰가율은 94.0%로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2명으로 1.3명 늘면서 낙찰가율과 응찰 경쟁은 전주보다 높아졌다.
서울의 낙찰률은 40.0%로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9.3%로 5.5%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주 서울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는 10건으로, 광진구 구의동 파르네빌과 송파구 잠실동 파크인-수가 각각 감정가의 83.7%, 83.6%에 낙찰됐다.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응찰 경쟁이 나타났다. 송파구 풍납동 대아아파트에는 11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04.2%에 낙찰됐으며, 서울 지역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전주보다 0.9명 증가했다.
인천은 낙찰률이 22.6%로 전주보다 12.2%포인트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5.4%로 4.9%포인트 상승했으며, 송도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90.6%, 롯데캐슬캠퍼스타운 89.1%,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90.3% 등 송도와 청라 지역에서 감정가 대비 높은 수준의 낙찰 사례가 나왔다.
인천의 평균 응찰자 수는 9.6명으로 전주보다 3.7명 증가해 수도권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기는 낙찰률이 34.6%로 전주보다 12.6%포인트 하락했지만 낙찰가율은 96.7%로 9.1%포인트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봇들마을이 감정가의 134.9%, 수원시 영통구 진흥 127.8%, 용인시 기흥구 파크뷰 125.3%, 화성시 동탄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22.3%에 낙찰되는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기 지역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전주보다 0.4명 늘었다. 수도권 전체로는 경기 지역의 낙찰가율 상승과 인천의 응찰자 증가 등이 나타난 가운데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낙찰률은 전주보다 낮아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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