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동작에서 착안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대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성립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담백한 선 드로잉으로 표현해 술자리를 통해 이어지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콜라보 라벨을 적용한 제품은 15일부터 출고됐으며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문구를 바탕으로 막걸리를 매개로 한 만남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지평주조는 한정판 출시와 함께 모바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막걸리 흔들기와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술자리 취향과 유형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익숙한 동작에 만남과 대화의 의미를 담아낸 것”이라며 “성립 작가의 선 드로잉을 통해 막걸리가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매개로 표현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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