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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라면 30주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 협업 한정판 선보여

2026-09-17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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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스트리트 파이터’의 주요 캐릭터인 류와 켄을 제품별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열라면의 매운맛을 강조해온 제품 이미지에 영화의 캐릭터와 액션 요소를 접목해 패키지를 구성했다.

한정판 패키지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에 적용되며,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유통된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영화관 등에서도 열라면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열라면과 협업한 팝콘 메뉴가 한정 기간 운영되며, 별도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회사 측은 “열라면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제품으로, 이번 협업에서는 류와 켄 등 대표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했다”며 “한정판을 통해 기존 제품과 다른 디자인 요소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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