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브라운포맨은 잭 다니엘스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F1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해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협업 제품 중에는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가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30병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맥라렌 F1 머신의 안전 구조물인 헤일로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은 케이스를 적용했다.
제품에는 맥라렌 창립자인 브루스 맥라렌을 상징하는 숫자 58과 잭 다니엘스의 No.7을 반영해 58.7% ABV로 완성했다. 장기간 자연 건조한 배럴에서 숙성했으며 스모키한 향과 스파이스 계열의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잭 다니엘스와 맥라렌은 앞서 자동차 경주와 브랜드를 연결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한정판에도 맥라렌 F1 머신의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 제품은 맥라렌 F1 머신의 헤일로에서 착안한 외형과 브루스 맥라렌을 상징하는 숫자 58을 디자인과 제품 구성에 반영했다”며 “장기간 자연 건조한 배럴에서 숙성해 기존 제품과 구분되는 특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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