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월 경남경찰은 66년만에 경찰 과오에 대한 공식적 사과를 통해 반성과 인권경찰로의 도약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으로 3‧15정신의 숭고한 뜻을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3‧15의거기념사업회 박홍기 회장, 3‧15의거희생자유족회 오무선 회장‧김영달 사무국장, 3‧15의거부상자회 김남영 회장‧정종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과거사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 및 인권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경찰청장은 “ 3‧15의거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깊이 새겨,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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