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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협력사 판매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2026-09-16 2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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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기업에 지급하는 판매대금을 기존 일정보다 7일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방송과 모바일 부문 전체 협력사로, 규모는 300억원이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대금 지급 일정을 조정했다.

8일부터 14일까지 배송이 완료된 주문의 상품대금은 21일 지급된다. 15일부터 21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은 23일에 대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유통망 상생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는 해당 대금을 각각 15일과 22일부터 현금화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방송과 모바일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지급 일정을 앞당겨 명절 전 자금 운용에 필요한 시기를 고려했다"라며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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