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토어는 총 3개 층으로 구성해 브랜드 시그니처 백 플링을 주제로 공간을 꾸몄다. 1층에는 플링의 흐르는 듯한 형태를 표현한 설치물을 배치했고, 2층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으로 만들었다. 3층에는 티 바와 음악을 결합한 플링 라운지를 마련했다.
이번 공간은 제품 판매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브랜드의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형태로 운영된다. 첫 테마인 The Archivépke (Fling)는 12월까지 이어진다.
플링은 아카이브 앱크가 2019년 브랜드 출범 당시 선보인 백 라인으로, 양가죽 소재와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기존 플링백과 함께 플링 플랩백, 플링 슬라우치백 등 26FW 신제품도 소개한다.
서촌 스토어에서는 플링 펜슬백 4종과 호마이카 소재를 활용한 비즈 벨트·비즈 목걸이 등 액세서리 5종도 선보인다.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센타 협업 팝업에는 약 1500명이 방문했으며, 아카이브 앱크는 당시 선보인 오브제와 캠페인 요소를 이번 컨셉스토어에 이어 적용했다.
회사 측은 “서촌 스토어는 플링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디자인과 공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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