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통합은 글로벌 마즈가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마즈의 사업 영역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고,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한국마즈는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이클립스 등 식품 브랜드와 시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초콜릿, 껌·민트, 시리얼, 스낵, 펫케어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지난 15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한 통합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조직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두호 대표이사는 사업과 브랜드 간 연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확대된 사업 영역을 하나의 조직 체계에서 운영하면서 각 브랜드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업 간 연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