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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17일부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진행

2026-09-16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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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이 KPGA 코리안투어 2026 골프존 오픈을 17일부터 나흘간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연다.

올해 5회째인 이 대회에는 박은신을 비롯해 정찬민, 함정우, 박성국 등 역대 우승자와 장유빈, 김홍택, 문도엽 등 132명의 선수가 나선다. 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IN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15일 프로암을 시작으로 16일 공식 연습일을 거쳐 17일 본경기에 들어간다. 하반기 시즌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KPGA 코리안투어 시드 경쟁도 이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2027~2028년 시드가 주어진다. 출전 선수들은 나흘간 코스에서 순위를 다투며 시즌 성적을 쌓는다.

골프존은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을 시작으로 필드 대회를 개최해 왔고, 2023년에는 골프존 오픈 in 제주와 골프존-도레이 오픈을 열었다. 2024년부터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을 단독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SBS Golf2와 웨이브를 통해 중계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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