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자들은 서류와 테스트 전형 이후 계열사별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CJ는 70년째 공개채용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전체 채용에서 19~34세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70%를 넘어섰다.
이번 채용에서는 콘텐츠를 활용한 직무·기업 정보 전달 방식도 선보인다.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ENM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통해 시청자가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직무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채용 설명회도 마련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입사원의 성장 과정과 자기소개서·면접 경험, 복리후생 관련 콘텐츠 등을 공개해 채용 정보를 전달한다.
CJ는 최근 4년간 청년층 채용 비중을 70% 이상 유지하며 신입 인재 확보를 이어왔다. 계열사 브랜드와 조직문화, 자기계발 휴가 등 임직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할 청년 인재들을 모집한다”며 “그룹의 사업 영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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