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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 ‘GOSC’ 출범…12개국 안전 리더 한자리에

2026-09-16 14:28:26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현대차 아태권역 CSO(최고안전책임자) 위디오 룰리안토코,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장 박원균 상무,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현대차 중남미권역 CSO 히카르도 마르틴스, 현대차 인도권역 CSO 무쿤단, 현대차 유럽권역 CSO 마시모 루시오가 첫 GOSC 컨퍼런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현대차 아태권역 CSO(최고안전책임자) 위디오 룰리안토코,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장 박원균 상무,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현대차 중남미권역 CSO 히카르도 마르틴스, 현대차 인도권역 CSO 무쿤단, 현대차 유럽권역 CSO 마시모 루시오가 첫 GOSC 컨퍼런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차가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lobal One Safety Council, GOSC)’를 출범하고, 첫 GOSC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는 물론 미주, 유럽, 인도, 아태, 중국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해 모든 사업장으로 수평 전개할 방안을 모색하고,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16일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전 세션’ ▲17일 양재사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안전 경영이 기업 신뢰도로 이어진다는 점을 되새기는 ‘브랜드 세션’ ▲18일 울산 공장에서 생산 현장의 안전 현황과 기술을 경험하는 ‘현장 안전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영일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본사의 안전 철학과 안전 전략을 글로벌 안전 리더 여러분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현대차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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