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라흐몬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기쁘다"며 "철도, 핵심광물, 디지털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라흐몬 대통령도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타지키스탄 정책의 중점 중 하나"라며 "동반적 관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 조치"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에게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킨 든든한 동반자"라며 "양국의 호혜적인 협력을 넓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리는 대한민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분야에서도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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