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오늘의집, 5440개 리빙 상품 검토해 올해의 디자인 138종 선정

2026-09-07 21:01:46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늘의집이 올해 리빙 시장에서 주목받은 디자인을 선정하는 ‘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를 2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는 가구와 조명, 패브릭, 주방,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6개 분야가 포함됐다. 316개 브랜드의 5440개 상품을 대상으로 내부 전문가들이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고유성 등을 살펴 1차 후보를 추렸으며, 이후 12명의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38종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에는 건축·공간, 브랜딩, 매거진, 제품, 유통 등 리빙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승재 오늘의집 대표와 임재린 세이투셰 대표를 비롯해 구병준 PPS 대표, 김영지 로파서울 대표, 김종민 슈퍼포지션 대표, 박찬용 에디터·칼럼니스트, 백종환 WGNB 대표, 이석우 SWNA 대표, 장인성 스테이폴리오 대표, 전은경 매거진 〈C〉 디렉터, 정성갑 한점갤러리 클립 대표, 최지연 카바라이프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수상작을 실제 생활공간과 연결해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 ‘수상한집’도 네 차례 마련된다. 13일 매직캔을 시작으로 15일 일광전구, 16일 위글위글, 20일 레어로우가 차례로 소개된다. 일광전구 편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레어로우 편은 지난해 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을 맡았던 양윤선 레어로우 대표의 자택에서 진행된다.

어워드 기간에는 바이너리샵을 통해 약 190종의 관련 상품을 별도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80여 종은 주차별로 나눠 선보이며, 하루 단위 상품 구성과 카테고리별 기획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선정 상품과 심사위원들의 관련 이야기를 정리한 아카이빙 공간도 마련된다. 일본 오하우스에서는 9월 콘텐츠 기획전 ‘Opick_한국 특집’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 선정 상품을 소개한다.

회사 측은 "올해는 316개 브랜드와 5440개 상품을 대상으로 내부 검토와 12인 전문가 심사를 거쳐 138종을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